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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심판하시는 하나님 찬양(시149편)

[레벨:15] 관리자, 2018-07-18 08: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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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9편입니다.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6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7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시인은 이스라엘의 창조자시요 왕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기뻐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을 징벌하심은 의인을 구원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성도에게 영광이 됩니다. 성도는 그 영광을 소망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해야 합니다.

 

1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함

1)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하라

시인은 새 노래로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성도들이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구원과 승리의 은혜를 베푸실 때 새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또한 새 노래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새로운 마음으로 부르는 찬양합니다. 마음속에 새로운 감흥이 없이 타성에 젖어 부르는 노래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이 아닌 것입니다.

2) 하나님으로 인한 즐거움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창조주이시며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지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43:2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심으로써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어 그들을 먹이고 입히시며 대적으로부터 지켜 보호 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에도 왕이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권세를 부여받은 하나님의 종들이었습니다.

3) 춤추어 악기로 찬양하라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춤추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찬양 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춤을 추는 것은 기쁘고 즐거운 마음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 양식입니다. 즉 하나님께 새 노래로 찬양 드림에 있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법궤가 시온 산으로 들어을 때 왕의 체면에도 불구하고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춤을 추며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2. 자기 백성을 기뻐하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1) 겸손한 자를 구원하심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구원을 베푸심을 시인은 찬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의 피조물의 교만은 모든 죄의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께 구원의 은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겸손한 자를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하신다는 시인의 진술은 죄 사함으로 의롭게 하심을 의미합니다.

2) 영광 중에 즐거워하는 성도

시인은 성도들에게 영광 중에 크게 기뻐하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기뻐하고 노래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께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된 자 입니다. 죄인으로서 사망 권세 아래 매인 수치와 고통의 상태로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된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게 된 성도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하라는 것은 성도의 기쁨의 정도가 매우 큼을 의미합니다.

3) 하나님의 존영과 두 날 가진 칼

시인은 성도의 입에는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 가득하고 그 손에는 두 날을 가진 칼이 들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에 임할 때 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손에는 칼을 들고 나가 싸운 것을 가리킵니다. 즉 이스라엘의 승리는 힘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며 승리의 보장이 되십니다.

 

3. 보수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1) 열방에 보수하심

시인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소유한 두 날 가진 칼로 열방에 보수하시며 민족들을 벌하며 저희 왕들은 쇠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 고랑으로 결박하신다고 노래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이방 민족들에 대해 징벌을 내리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켜 구원하실 때 애굽을 치셨던 것처럼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구원하실 때 바벨론을 치실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 기록한 판단대로 심판하심

시인은 하나님께서 모든 자의 행위를 다 기억하시고 그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을 진술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65:6)고 예언했습니다. 이러한 심판은 궁극적으로 마지막 날에 성취될 것입니다.

3) 모든 성도에게 있는 영광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성도에게 영광이 됩니다. 이스라엘의 대적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이스라엘의 구원을 의미했듯이 악한 영들에 대한 마지막 심판은 성도의 구원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주의 재림으로 이 땅의 모든 악의 세력이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 복을 누리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주의 재림으로 임할 영광은 모든 성도가 고대하는 소망이요, 신앙생활의 목적이 됩니다.

 

하나님의 보수하심과 심판하심은 성도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징벌하시고 겸손한 자를 미워하시는 공의로 심판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마지막에 얻게 될 영광을 바라보고 찬송과 말씀과 기도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을 소망하며 영적 전투를 수행하여 궁극적인 승리를 쟁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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