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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의 나라(미5장)

[레벨:14] 관리자, 2019-04-15 0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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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장입니다.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3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9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너의 말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며 너의 병거를 훼파하며

11 너의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너의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12 내가 또 복술을 너의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장이가 없게 될 것이며

13 내가 너의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14 내가 또 너의 아세라 목상을 너의 중에서 빼어 버리고 너의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15 내가 또 진노와 분한으로 청종치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에게는 어려움과 압박을 견디고 나면 승리하리라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승리의 약속을 바라보며 기다린다는 것은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 수 있게 합니다. 진정한 승리와 평강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나심은 그의 백성들에게는 최대의 기쁨이요, 즐거움입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새로 태어난 교회는 그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1. 메시야의 탄생

1) 탄생의 예언

메시야의 나라가 이르기 전에 그들에게는 큰 시련이 닥치게 되었습니다. 통치자들은 수모를 당하고 사회는 암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난의 때에 메시야가 탄생하신 것입니다. 메시야의 근원은 본래 아버지와 하나이므로 태초에 있습니다. 탄생의 예언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한 선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2) 메시야의 통치

이스라엘은 다윗의 왕위기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는 언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메시야가 다윗의 동네에서 나시길 기다린 것입니다. 메시야는 예루살렘 아닌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이것은 육적인 이스라엘은 멸하고 영적인 이스라엘을 이루어 다스리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를 순종하고 따르는 남은 자들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영적인 이스라엘이 그의 나라이며 그리스도의 교회인 것입니다.

3) 그의 나라는 번성함

메시야의 나라에는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백성들을 돌보고 지키시므로 어떠한 위험도 그들을 상치 못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백성들의 목자가 되어서 쉴 만한 물가와 푸른 풀밭으로 양 떼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초라하게 탄생한 메시야이시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의 권세와 영광은 세세 무궁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땅 끝까지 이르러 그의 영광이 선포될 것입니다.

 

2. 평강과 권세 있는 나라

1) 그는 우리의 화평

그리스도는 평강이십니다. 그를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는 승리자로서 화평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평강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상처받은 자들을 고치시고 완전케 하십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침을 받고 새롭게 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를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는 강한 힘이 있어서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아무리 강하게 반발하여도 그들을 굴복시키고 화평을 이루실 것입니다.

2) 적그리스도를 이기신 그리스도

적그리스도의 나라는 큰 세력을 이루어서 메시야의 나라인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협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화평의 복음으로 그들을 물리쳐 이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의 무기는 창과 칼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며 성령과 말씀으로써 정복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적그리스도를 물리쳐 이기셨으며 그의 권세가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완전히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하신 사역을 본받아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할 때에 그리스도는 그들을 인도하사 승리케 하십니다.

3)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는 이슬과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물이 필요한 초목에게 단비와 이슬은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흩어진 교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생명의 말씀이 전해지고 죽어야 할 자들이 풍성한 생명에 거하게 하는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가 생명을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 생명을 전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또한 사자 같은 존재입니다. 이슬같이 소리 없이 임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정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나라도 교회를 이기지 못했으며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사자 같은 힘으로 그 곳을 정복할 것입니다.

 

3. 평강과 성결의 나라

1) 평강의 근원

그리스도의 재림과 동시에 그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날에는 모든 권세가 그의 발 앞에 꿇어 엎드릴 것입니다. 그때에는 더 이상 많은 말을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더 이상 무력에 의존하지 않고도 평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평강은 마병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에 주신 힘은 말씀의 병기와 성령의 능력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이 세상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평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성결해진 그리스도의 나라

인간들은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불안감이 엉뚱한 방향으로 분출하게 되면 점술과 허탄한 것에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허탄한 일을 이기는 힘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그 마음에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전파된 그리스도의 교회에도 우상 숭배의 일들이 일어나는데 탐심이 곧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탐욕의 우상 숭배는 여전히 남아 있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에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3) 영광의 나라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은혜의 나라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악한 것들이 사라지는 영광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영광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때에는 모든 악한 것들과 불순종한 것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더러운 것들이 제거되고 완전한 그의 영광의 나라가 성취될 것입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곤란과 어려움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하여 시작된 그의 나라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평안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된 은혜의 나라에서 아직 남아 있는 죄악의 모습들을 제거하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말씀의 병기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나라는 재림을 통해 영광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날을 바라보며 이 세상의 이슬과 단비처럼 역할을 감당할 것과 사자처럼 용맹하게 정복해야 할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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