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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치심(눅6장)

[레벨:15] 관리자, 2019-07-05 0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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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장입니다.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저가 일어나 서거늘

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0 무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11 저희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니라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6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 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30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듣기 원하는 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신앙인들의 바른 삶의 모습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 말씀은 교훈과 삶의 방식으로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으로 응답할 것은 우리가 담대히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이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1. 능력을 가타내시는 예수님

1)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께서 가르침을 시작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으로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생명과 진리의 길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진리를 일깨워 주십니다. 안식일이 인간을 속박하는 제도로 전락한 것을 보시고 안식일의 진정한 주인은 메시야이시며, 안식일은 우리를 위한 것이며 은혜를 베푸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인간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기념하는 날이기에 우리들은 안식일에 즐거워하며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우리의 짐이 되는 것은 결코 옳지 않은 것입니다.

2) 안식일에 행할 것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에 생명을 구하는 일이 행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억압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안식일에는 의를 행해야 하며 생명을 구하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복된 소식은 이날에 더욱 전해져야 하며 구원의 일들이 활발히 행해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베푸실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열심을 다해 생명을 구하는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 능력으로 행하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의 행하시는 일을 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고쳐 주심을 바라며 그의 앞에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예수님은 치유의 이적을 행하십니다. 그들이 고난받는 상황에서 해방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능력을 행하시는 것은 불쌍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사랑이 우리를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2. 펑지 설교

1) 제자들을 가르치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바르게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의 가르침을 받고 그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참 행복을 베풀어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많은 것을 잃고 불행한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예수님께서 인정하시고 사랑하시는 자들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져 있으며 진정한 안식이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작은 것을 잃고 그 후에 더 많은 것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함께 살아가며 그의 말씀에 따르는 사람에게 이러한 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2) 사랑의 법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그가 말씀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이 알 수 있도록 그 의미와 참 뜻을 밝히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지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말씀은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바른 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과 또 다른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을 생각한다면 이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생각하고 우리도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바른 삶을 사는 것입니다.

 

3. 삶의 교훈을 주심

1) 비판하지 말라

사람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헐뜯고 중상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깎아내려서 자기가 높아지려는 나쁜 마음입니다. 이것을 이기려면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위해 줄 수 있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비판하기에 앞서 그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정으로 자신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용서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도 그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선으로 보답이 돌아올 것입니다.

2) 나무는 그 열매로 알 수 있음

나무를 구분하는 것은 그 열매가 무엇인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사과를 맺는 나무는 사과나무입니다. 복숭아를 맺는 나무는 복숭아나무입니다. 이렇듯 열매는 그 나무를 구분하게 하는 기준이 됩니다.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용모가 아니라 그가 행하는 일입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악인이요, 선을 행하는 사람은 의인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행실이 그 사람의 본질을 보여 주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다면 그의 행실은 악한 것입니다. 반면에 그 마음에 선이 가득한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악을 버리며 선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3) 반석 위에 지은 집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그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죄악된 속성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에 선한 것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그에게서 이제 선한 행실이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는 사람은 마음이 악한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입니다. 그에게서는 악한 행실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만이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인간의 죄악된 속성을 벗어 버리고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말씀에 복종시키고 말씀이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선한 행실에 따른 상급이 주어집니다.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보장하신 것이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이것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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