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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한 교훈(눅11장)

[레벨:15] 관리자, 2019-07-10 0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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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장입니다.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그에게 도전을 합니다. 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모함하려고 시도합니다. 메시야가 자기의 나라에 왔으나 그의 백성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은 정말 모순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또 다른 놀라운 구원의 일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우리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1. 기도를 가르치시다

1)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의 모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바르게 기도하고 바르게 간구할 수 있는 것은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행복과 즐거움이 됩니다. 기도를 모르고 우리의 영흔이 윤택할 수 없으며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가 없이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기를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는 우리가 성장하는 길이며, 영혼이 윤택해지는 비결인 것입니다.

2) 기도에 대한 가르침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간구하는 것을 모른체 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이 간구하는 것은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따라서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와서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하며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진실된 마음과 간절한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은 그의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향해서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2. 유대인들과의 논쟁

1) 바알세불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많은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자 이에 시기하며 음해하기 시작합니다. 그의 능력 행하시는 것이 귀신의 힘을 입어서 가능한 것이라고 모함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심각하게 해하려는 박한 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 귀신의 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고 그들의 일을 없애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며 사단과의 싸움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제 공중 권세 잡은 자와 메시야와의 결전이 이루어집니다. 메시야의 승리와 사단의 멸망은 정해진 것입니다. 이것을 보는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일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2) 참된 행복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십니다. 유대인으로 태어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의 모든 것이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래에 대한 보장이 없습니다. 오직 불안과 어려움 가운데 생을 마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는 사람들은 미래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따르며 지키는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바로 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누구에게나 보장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며 단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3) 요나의 표적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이 메시야라면 표적을 보여서 믿을 수 있게 하라는 것입이다. 그러나 다른 표적은 필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메시야를 정치적인 왕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르침이 필요할 뿐입니다. 요나의 표적은 그들에게 메시야가 어떠한 분이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지고 해결하시는 분입니다. 그를 따를 때 그로부터 구원을 받게 됩니다.

 

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하신 말씀

1) 몸의 등불은 눈

사람들이 자신이 옳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려고 여러 가지 외식을 행하지만 진정으로 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삶과 행동을 통해서 이웃들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그 마음속에서 빛이 비추어 다른 사람에게 비추이는 등불같이, 선한 사람은 그의 선함으로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이요, 의인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른 삶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외식하는 자들

하나님의 백성들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마음의 모든 것까지 깨끗해야 합니다. 외식으로 모습을 꾸미고 위장한다고 해서 그 마음의 악독한 것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진정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본성이 변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형식에 매여서 본질을 왜곡시키고 다른 이들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형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입니다. 내용이 없어지면 형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릇에는 내용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여러 형식들은 내용을 전하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진정한 마음으로 형식에 우리의 내용을 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바라보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3) 다른 이의 길도 막는 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그리고 율법 학자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 예수님을 평가하고 판단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시되 의로운 피에 대한 값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죽음과 멸망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고 완전히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멸망에 이르게 하는 자들이라는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의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과 규례를 지키는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복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그에게 나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의 얼굴을 향하여 복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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