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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속의 성도의 삶(딤후3장)

[레벨:15] 관리자, 2019-12-01 09: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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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장입니다.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세에 일어날 현상에 대해 교훈하면서 죄악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갈 것을 교훈했습니다. 말세의 현상 속에서 살아가는 불경건한 자들에게서 돌아서서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거하여 구원을 이루라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바울은 구원과 거룩한 삶의 표준으로서 성경 말씀을 제시하면서, 그 말씀을 배웠으니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명하였습니다.

 

1. 말세의 고통하는 때

1) 말세에 나타날 죄악들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세의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을 밝히면서 그 현상들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세에 일어날 현상들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바울은 본문에서 특히 사람들의 죄악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불법을 행하며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는 것이 그 내용의 요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의 죄악된 현상들이 말세에는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단이 마지막 때가 된 것을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경건의 모양을 갖춘 자들까지도 경건의 능력을 부인함으로써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말로는 인정하지만 행위로는 그 말씀을 좇지 않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로부터 돌아설 것을 디모데에게 명하였습니다.

2) 말세에 나타날 이단들

바울은 말세의 특징 중의 하나로 이단들이 일어나 사람들을 미혹할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로서 결국에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또한 그들에게서 거짓 교훈을 배우는 자들도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여러 가지 욕심에 끌려 배우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배우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순종하기 위하여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 교훈을 받는 어리석은 자들도 그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과 같이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단들은 복음을 왜곡시킴으로써 진리를 선포하는 교회를 대적합니다. 이러한 사단의 계략은 물리적인 힘으로 복음 전파를 막는 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언제나 이단에 대하여 경계를 늦추지 말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바르게 증거하여야 합니다.

 

2. 경건한 자에게 오는 핍박

1) 바울이 받은 핍박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을 위하여 당한 자신의 고난과 핍박을 진술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진술의 핵심은 어떠한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구원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겨야 했는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핍박을 받을지라도 반드시 성도가 승리하게 됨을 강조함으로써 디모데에게 용기를 주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은 복음을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만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에게 구원을 체험케 하심으로써 더욱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게 하십니다.

2) 경건한 자가 당하는 핍박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핍박을 피하려 하지 말 것을 교훈했습니다. 즉 핍박을 당할 때 이상히 여기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하여 승리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좇아 살아갈 때 세상은 경건한 자를 대적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빛이 비추이면 어두움에 감취었던 악한 일들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어두움의 세력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기까지 핍박을 당하셔야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좇아올 때에 세상으로부터 핍박이 있을 것임을 예고하시면서, 핍박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인내로 승리할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3.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1) 성경에 따라 행하여야 함

바울은 세상이 악하여 서로 속이고 속기도 함을 말하면서 디모데에게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이란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확신한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은 대로 순종하여 행함으로써 세상의 악한 세력들에게 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디모데는 어렸을 때부터 경건한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 말씀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써 악한 세력의 공격을 물리치라는 것입니다.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길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성경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배운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믿고 확신하는 가운데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는 자는 구원의 은혜에 동참할 수 없는 자입니다.

3) 온전케 하는 성경

바울은 성경이 구윈에 이르는 지혜만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한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이 인간의 뜻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담겨져 있으므로 성경을 좇아 순종하는 삶은 곧 하나님이 온전히 기뻐하시는 삶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면하였던 것과 같이 말세를 맞이하여 모든 죄악의 세력에 대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핍박이 있을지라도 천국의 상급이 있음을 기억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여 하나님이 온전히 여기시는 선한 일을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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