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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양을 구원하시는 목자, 예수 그리스도_요한복음 10:22-30

[레벨:16] 관리자, 2020-02-10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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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양을 구원하시는 목자, 예수 그리스도_요한복음 10:22-30

 

22.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가족, 학교, 지역, 종교 등 소속은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물며 사람의 영적 소속은 영원한 운명을 결정 합니다. 두 가지 운명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을 통해 언제나 옳은 길로 행하는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예수님의 양이 아닌 자들(22-26)

예수님은 사역 초기에 주로 표적을 행하고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많은 사람에게 메시아로 인정받으면서도 속 시원하게 자신이 메시아라고 직접 밝히지 않는 것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메시아로 명확하게 밝히면 온갖 이유를 대어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님을 주장하여 민심을 호도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으신 것은 당시 대중이 원하던 메시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이 땅의 왕이 되어 정치적, 경제적으로 자신들의 소망을 이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자기 백성에게 영생을 주기 위에 오신 메시아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오해와 혼동 때문에 복음 전할 기회를 잃게 되는 일을 예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때때로 자신이 메시아임을 밝히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16:20; 3:12).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하여 이미 메시아임을 드러냈으나,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므로 자신을 믿지 않은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거부하는 자들의 불신을 정죄하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만이 천국 백성의 유일한 자격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확신 가운데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2. 양들의 영생을 보장하시는 예수님(27-30)

예수님은 양이 자기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듯이 하나님의 양은 자신의 음성을 알아듣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자가 자기 양을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풀과 깨끗한 물을 먹여 살리듯이 예수님은 자기 양들에게 영생을 주셔서 영원히 멸망하지 않게 하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는 자신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의미입니다(11:25-26). 또한 예수님은 목자가 맹수들로부터 자신의 양을 목숨 걸고 지켜 보호하듯이 자신도 자기에게 속한 양들을 아무도 빼앗을 수 없게 지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목자라 해도 양의 생명을 하나도 잃지 않고 지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에게 그 양들을 주셨음으로 하나님이 그 양들의 생명을 하나도 잃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보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자신이 하나라고 말씀하심으로 자신이 메시아이시며 창조주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임을 증언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리스도의 양이 된 모든 성도에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근거가 됩니다. 바울은 이 세상의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8:39). 성도는 이 말씀 속에서 구원의 확신과 영적 담대함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서 세상과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성도가 가진 구원의 확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근거로 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영생을 보장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만을 따라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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