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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_요한복음 10:31-42

[레벨:16] 관리자, 2020-02-11 0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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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_요한복음 10:31-42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사람들은 어떤 일을 판단할 때 객관적 시각보다는 자신이 속한 진영 논리에 입각한 주관적 시각으로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이는 진리를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가 아니라 스스로 진리와 비진리를 결정하려는 교만한 자세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이러한 교만을 비판하셨습니다.

 

1. 신성모독 죄로 예수님을 정죄하는 악인들(31-36)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하자, 예수님은 죄를 지은 일도 없고 도리어 선한 일을 했는데 왜 돌로 치려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는 발언이 신성모독이므로 돌로 치려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거짓 선지자로 여기고 돌로 치려고 한 것입니다(13:5). 예수님은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82:6)는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신이라 칭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어찌 신성모독이 되느냐고 반문하십니다. 이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성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특별한 관계임을 밝히신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구속을 성취하려고 오신 그리스도 이심을 증언하셨습니다. 성도가 얻은 하나님의 자라는 권세는 죄인을 구원하시고 신으로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육신을 좇아 살지 말고 영을 쫓아 거룩한 길로 행해야 합니다.

 

2.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37-39)

예수님은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당신을 믿지 못하겠으면 당신이 행하신 일을 보고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사탄으로부터 왔는지 판단하라고 도전하십니다. 편견을 버리고 예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메이아이심을 믿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의 계시를 수용할 영적 능력을 상실했음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교만한 자세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겸손히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수용하기만 해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지녀야 합니다.

 

3. 요한의 증거를 통해 예수님을 믿음(40-42)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과 표적들을 보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습니다. 특히 세레 요한에게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그의 말이 진리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세레 요한이 자신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오셨음을 세레 요한이 먼저 증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많은 표적과 말씀으로 증언하실 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는 세례 요한과 같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할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증언만으로 사람들이 믿지 않더라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우리의 증언이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도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18:17)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를 알기에 겸손한 자세가 필요함을 교훈합니다. 성도는 언제나 겸손하게 진리를 배우고 그 진리를 따라 순종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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