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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다_신명기 2:16-25

[레벨:16] 관리자, 2020-03-27 0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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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다_신명기 2:16-25

 

16.모든 군인이 사망하여 백성 중에서 멸망한 후에

17.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네가 오늘 모압 변경 아르를 지나리니

19.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20.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주하였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으며

21.그 백성은 아낙 족속과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컸으나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

22.마치 세일에 거주한 에서 자손 앞에 호리 사람을 멸하심과 같으니 그들이 호리 사람을 쫓아내고 대신하여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였으며

23.또 갑돌에서 나온 갑돌 사람이 가사까지 각 촌에 거주하는 아위 사람을 멸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거기에 거주하였느니라

24.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25.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압 평지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여정을 개관하고 있습니다. 그 근방에 거주하고 있는 각 족속이 모두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다는 사실을 명시합니다. 모세는 각 족속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기업()을 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주관하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이 땅을 정하신다

세렛 시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 중에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을 거역했던 자들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아직 땅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암몬 자손의 땅을 지나고 있었지만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땅을 암몬 자손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어떤 복을 주시고 어떤 사명을 주실 것인지 계획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가끔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섬기는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나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데 왜 이렇게 삶이 힘들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주시지 않았을 뿐, 하나님은 우리 삶을 가장 좋은 것으로 곧 채워 주실 것입니다.

 

2.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으신다

모세는 암몬 땅을 지나면서 어떻게 암몬 사람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지 말합니다. 원래 그 땅은 르바임이라는 강하고 많고 장대한 자들이 거주하던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암몬 족속을 통해 그들을 멸하셨기에, 암몬 족속이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족속들이 강하다는 이유로 그 땅을 차지할 수 없다고 원망했던 이스라엘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잘 보여 줍니다. 모세는 에돔(에서 자손)이 세일산에 살던 호리 사람들을 멸하고 그 땅을 차지한 것이나, 갑돌 사람이 아위 사람들을 멸하고 그 땅을 차지한 것이나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장대한 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그 여정 가운데 깨닫게 됩니다.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3. 땅을 차지하라

드디어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에서 정복할 수 있는 땅에 이르렸습니다. 아르논 골짜기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이 다스리는 땅에 이르렀는데아모리 족속은 하나님이 진멸하라고 하셨던 악한 민족이었기에 이스라엘은 그들과 싸워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실패한 이후로 지금까지 전투를 경험하지 못한 채 38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혼의 군대를 이김으로써 천하 만민이 두려워할 만한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에돔, 모압, 암몬을 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인내의 시간 후에 드디어 땅을 차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면 주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은혜를 베푸시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자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 온 세상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내게 주어진 은혜에 감사하며 만족할수 있습니다. 주님이 베푸신 은혜와 복을 기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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