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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행하고 가르쳐야 할 하나님 말씀_신명기 4:1-14

[레벨:16] 관리자, 2020-04-01 0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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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행하고 가르쳐야 할 하나님 말씀_신명기 4:1-14

 

1.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5.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9.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1.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떤 일이든지 성공하려면 지속성과 확장성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준행하고 후대에 전수할 것을 교훈했습니다. 말씀을 준행하는 일을 그만두거나 자녀들에게 전수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복도 그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가감 없이 준행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자신이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가감 없이 그대로 지켜 행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는 것은 말씀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라는 의미입니다(22:18-19).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한 말씀은 모세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면서 내리신 말씀은 그들이 그곳에 들어가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요 규례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우상 숭배와 음행하는 죄를 범한 바알브올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심판을 받아 죽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 24천 명이 바알브올 사건으로 염병에 걸려 죽임을 당했습니다25:9). 반면에 여호와께 붙어서 말씀을 어기지 않은 사람들은 생존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비느하스는 여호와의 편에 서서 죄악에 분노를 발하여 행음하는 자들을 창으로 찔러 죽임으로 심판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비느하스는 후손이 제사장직을 수행하는 평화의 언약을 받았습니다(25:11-13). 모세는 바알브올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복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사망의 형벌을 내리신다는 진리를 상기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지혜와 지식이요 이방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복입니다(111:10).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심으로 세상 어떤 민족도 받아 보지 못한 복을 그들에게 내리셨습니다(145:18). 자기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복 자체이십니다.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이 베푸시는 영생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2. 말씀을 자손에게 가르쳐 대대로 순종하라

모세는 바알브올 사건으로 얻은 교훈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을 명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 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함으로 스스로를 삼가고 마음을 지켜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또한 그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둘 뿐 아니라, 그 경험을 자손들에게 가르쳐 알게 할 것을 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함께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 경외함을 배우게 하고 그 자녀들에게도 가르쳐 대대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그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십계명을 주시면서 하나님은 언약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복을 주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0:5). 오늘날 모든 성도의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대대로 신앙을 전수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함으로 구원의 복을 받게 하라는 주의 명령을 준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구원과 복이 있음을 기억하여 힘을 다해 순종하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유산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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