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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라_신명기 4:32-40

[레벨:16] 관리자, 2020-04-04 0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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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라_신명기 4:32-40

 

32.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역사는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교훈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잊은 개인이나 나라는 미래가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망각하지 말고 기억하여 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억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역사를 상고해 보라고 했습니다. 애굽에서 고통 받던 그들을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놀라운 기적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출애굽 과정에서 크고 놀라운 역사를 행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직 신은 여호와 한 분뿐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다신 사상에 물들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 세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진정한 신이심을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순종하여 복을 받게 하시려고 불 가운데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3:2). 하나님이 특별히 이스라엘 민족에게 나타나시고 구원을 베푸신 것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언약 때문이었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은 4대 만에 그들을 출애굽시키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15:13-14). 그 과정에서 강한 이방들을 하나님이 직접 싸워 물리치시고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11:23).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이 언약에 신실하신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았음을 이스라엘이 분명히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이 말씀을 지키고 당신만을 온전히 섬기기를 기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은혜의 역사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항상 상고하십시오.

 

2. 하나님의 법을 지킬 때 복을 누린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행하신 크고 놀라운 역사를 기억해야 할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천하에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요 다른 신은 없음을 명심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2:11; 45:5).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고 합니다. 유일한 신이신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대대로 오랫동안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에 들이시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복을 누리는 반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죄악에 빠지면 징벌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24:20).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거나 불순종하는 문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죄에 대해서는 대상을 막론하고 징벌을 내리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의 길을 거쳐 가나안 땅에 입성할 때 그들을 대적했던 많은 민족이 하나님께 멸망당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쫓겨난 가나안 거민들같이 범죄한다면 그들도 똑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3:10). 모세는 그들에게 이것을 경고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소유한 자는 영벌을 받을 자들과 같은 길을 걸어서는 안 되고, 오직 진리와 생명의 길이신 그리스도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한 길로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1:1-2).

 

성도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그 뜻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기억하여 말씀 속에서 성령께 인도받는 것이 성도의 복입니다. 이 복된 길을 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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