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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과 유기_신명기 23:1-14

[레벨:17] 관리자, 2020-05-25 0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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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과 유기_신명기 23:1-14

 

1.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3.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4.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6.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

7.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8.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9.네가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지니

10.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영 밖으로 나가고 진영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11.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12.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로 나가되

13.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14.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구원은 창세 전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성경은 그 기준이 오직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칩니다. 바울은 토기장이 비유를 들어 선택과 유기에 관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1. 긍휼히 여기심을 받는 자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들의 3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바로의 압정 아래에서 신음하며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그들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에돔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길을 내어 주지 않고 막아선 적이 있습니다(20:14-20). 그래서 애굽과 에돔 사람들도 이스라엘에게는 원수로 여겨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약 400년 동안 거주하면서 큰 민족을 이룬 것을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에돔은 에서의 후손들로, 이스라엘의 형제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할 기회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보여 줍니다. 이방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이스라엘 가운데 편입되기를 원하는 것 자체가 회개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훌을 따라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긍휼 없는 심판을 받을 자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압과 암몬 사람들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길에 협조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우상 숭배와 음행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유혹해 많은 사람을 죽게 한 바알브올 사건을 일으킨 자들이기 때문입니다(25). 애굽과 에돔 사람들과 달리 모압과 암몬 사람들의 악행은 하나님 보시기에 도를 넘어 긍휼 없는 심판을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행하신 일을 바알세불의 힘으로 행한 일이라고 폄하한 자들에게 성령을 훼방한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3:29).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시지만,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른 자들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을 행하십니다. 이러한 자들은 마지막 날에 둘째 사망에 처해질 수밖에 없습니다(20:14).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3. 선택과 유기는 하나님의 주권적 뜻

죄인이 회개하여 믿음을 갖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2:8). 그러므로 긍휼 없는 심판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 선택을 받지 못한 자들이요, 회개하고 구원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긍휼로 선택을 받은 자들입니다. 어떤 자들을 선택하시고 택하지 않으시는지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9:19-23). 우리는 누가 택함을 받았는지, 택함을 받지 못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들을 때 긍휼하심을 입은 자들은 회개할 것이고, 진노의 심판을 받을 자들은 대적할 것입니다. 선택과 유기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했으니 성도는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신판의 도구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선택과 예정의 문제는 성도들에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데 역할과 사명을 제시해 줍니다. 결과를 예견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의 복음 전도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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