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증거들_누가복음 24:36-43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초대교회에는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영지주의 이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사실을 미리 대비하신 듯 제자들에게 부활의 증거들을 보이십니다. 주님이 보이신 증거들을 통해 부활을 확신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뼈와 살을 가진 부활체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시자 그들의 반응은 놀람과 무서움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해 예수님의 영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당신의 손과 발을 보고, 당신의 몸을 만져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당신에게는 살과 뼈가 있으므로 영이 아니라 부활하셨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없었던 도마는 자신이 직접 예수님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에 손을 넣어 보아 확인해야만 믿겠다고 말했습니다(요 20:25). 그래서 예수님은 도마가 있는 자리에 나타나셔서 그가 말한 대로 직접 확인해 보고 믿음 없는 자가 아니라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7).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상처 난 당신의 몸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심으로 그들이 의심 없이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토록 하셨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함으로 확고한 부활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음식을 드신 부활하신 예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활의 확신을 주시기 위해 먹을 것을 달라고 하셔서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다고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육체로 부활하셨음을 증명하시는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몸으로 부활하셨음을 확증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제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음식을 드시는 모습으로 인해 분명 그분이 예수님이심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증거를 통해 제자들은 결국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그들의 놀람과 두려움은 기쁨과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성도는 부활의 확신 가운데 기쁨과 영생의 소망을 누려야 합니다.

부활을 증언하는 성령

예수님은 도마에게 당신의 몸을 보이시며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더 복되다고 말씀하십니다(요 20:29). 이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성도들은 더 이상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부활을 확신하게 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자신의 부활을 확신하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만일 성도에게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가장 불쌍한 자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고전 15:19). 성도가 보지 못하고도 주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보고 믿는 자보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보지 않고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증거임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또한 이 부활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로 부활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 가운데 부활을 확신할 뿐 아니라 부활의 소망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함으로 그들도 부활의 소망 가운데 거하도록 하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0 views

Recent Posts

See All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